"속옷만 걸친 채 파격 노출"...블랙핑크 제니 '이 현장' 포착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02-23 00:40: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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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사진=제니 SNS 채널)
블랙핑크 제니(사진=제니 SNS 채널)

가수 제니가 파격적인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단숨에 끌었다.

21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곡 '엑스트라L(ExtraL)'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모습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블랙 생머리에 풀뱅 앞머리로 남다른 스타일을 뽐냈다.

특히 붉은색 브라톱과 흰 팬츠를 입은 채 글로벌 인기 래퍼 도이치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블랙핑크 제니(사진=제니 SNS 채널)
블랙핑크 제니(사진=제니 SNS 채널)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면서도,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뽐내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팬들은 제니의 파격적인 모습에 "너무 섹시해요", "진짜 역대급 미모", "노래 너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제니는 이날 오후 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오는 3월 7일 발매되는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루비(Ruby)'의 수록곡이자 선공개곡 '엑스트라L (feat. Doechii)'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제니의 새로운 음악과 매력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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