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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정에스더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의 프랑스 파리에서 미모를 뽐냈다.
김세정은 14일 자신의 SNS에 패션 브랜드 롱샴(LONGCHAMP) 광고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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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의 맑은 하늘 아래에서 브라운 계열의 원피스를 입고 한껏 분위기를 냈다.
특히 직접 찍을 셀피에서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싱그러운 미소가 돋보였다. 또한 마치 앞치마와 같은 스타일의 의상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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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팬들은 "너무 예쁘다"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세정은 MBC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김세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