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포토] 김경애-이가희-박아영, '육상 여자 창던지기 여신 3인방'(105회 전국체전)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10-15 07:06:35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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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일반부 창던지기 2위 김경애 선수(대전광역시청), 1위 이가희 선수(영월군청), 3위 박아영 선수(성남시청) / ⓒ이대웅 기자
▲ 여자 일반부 창던지기 2위 김경애 선수(대전광역시청), 1위 이가희 선수(영월군청), 3위 박아영 선수(성남시청) / ⓒ이대웅 기자

(경남=국제뉴스) 이대웅 기자 =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육상 여자 일반부 창던지기 결승전 경기가 14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을 마친 2위 김경애(대전광역시청), 1위 이가희(영월군청), 3위 박아영(성남시청)이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105회 전국체전은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전국 17개 시도선수단 2만 8153명, 18개국 해외동포 선수단 1478명 등 약 3만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또한 주 경기장인 김해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경남도내 경기장에서 육상, 수영, 체조 등 49개 종목별로 분산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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