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원, 산뜻한 블루 카디건에 미니스커트 입고 뉴욕 누비는 일상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8-27 06:50: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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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원이 블루 카디건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뉴욕을 누비는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차정원이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wyork 사진 너무 밀렸어… 아직 너무 많은데 계속 올려도 돼…?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차정원은 블루 컬러의 니트 카디건을 입고, 얼굴을 더욱 화사하게 돋보이게 했다. 이로 인해 그녀는 캐주얼하면서도 깔끔한 이미지를 강조하며 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차정원은 블랙 미니스커트를 착용해 날씬한 다리를 강조하며 발랄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러한 스타일링은 그녀의 패션 센스를 돋보이게 했다.

특히, 차정원은 그레이 컬러의 양말과 클래식한 블랙 로퍼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그녀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은 많은 이들에게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한편,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한 후,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2015), ‘무법 변호사’(2018),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2019)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해왔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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