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원, 58세 맞아? 영화 개봉 앞두고 세월 거스른 ‘도자기 피부’ 자랑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8-27 06:20: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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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원이 영화 개봉을 앞두고 세월 거스른 도자기 피부를 자랑했다.

배우 도지원이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도지원은 화이트 반팔 티셔츠를 착용해 깔끔하고 자연스러운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군더더기 없는 화이트 티셔츠는 그녀의 청순한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여기에 도지원은 블랙 슬랙스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단순한 조합이지만, 도지원의 우아한 분위기와 잘 어우러져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점은 도지원이 선택한 블랙 헌팅캡이다. 이 아이템은 전체적인 룩에 시크하고 멋스러운 포인트를 더해주며, 도지원만의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도지원은 지난 2021년 KBS1 드라마 ‘누가 뭐래도’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그녀는 영화 ‘산복도로’의 개봉을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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