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 도지원, 167cm 48kg 그대로 컴백...“나이에 구애받지 않는 청초함”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8-26 20:29:0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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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원이 나이에 구애받지 않는 청초함을 뽐냈다.

배우 도지원이 26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도지원은 “더위 잘 이겨내세요!!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했다.

사진 속 도지원은 5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젊고 건강한 외모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동안 미모와 함께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도지원의 동안 미모는 특히 주목할 만하다. 그녀의 맑고 투명한 피부는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으며, 주름 없이 탄탄한 피부는 꾸준한 피부 관리와 건강한 생활 습관의 결과로 보인다. 도지원의 이러한 동안 외모는 그녀의 나이를 잊게 만들 만큼 매력적이다.

뿐만 아니라, 도지원의 슬림한 체형과 균형 잡힌 비율 역시 돋보인다. 흰색 티셔츠와 검은 바지라는 기본적이면서도 클래식한 스타일을 선택한 그녀는 단순한 의상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몸매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는 그녀가 꾸준히 운동과 건강 관리를 통해 현재의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고 있음을 짐작케 한다.

도지원의 패션 스타일도 많은 이들에게 좋은 예시가 되고 있다. 흰 티셔츠와 검은 바지라는 조합은 과하지 않으면서도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며, 여기에 검은색 머리띠를 매치해 자연스럽고 활동적인 이미지를 더했다. 이러한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은 그녀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과 어우러져 더욱 빛을 발한다.

한편, 도지원은 1989년 화장품 ‘드봉’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으며, 이후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져왔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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