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 딸’ 벨, 20살다운 짧은 의상! 주렁주렁 뭘 입어도 예쁜 ‘인형 미모’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8-23 06:30: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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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이 짧은 의상에 뭘 입어도 예쁜 인형 미모를 선보였다.

키스오브라이프의 멤버 벨이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4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블루카펫 행사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벨은 어깨 한쪽이 드러나는 언밸런스한 디자인의 탑을 착용해 전체적인 화이트 톤을 바탕으로 순수하면서도 깨끗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그녀의 패션 선택은 단순한 화이트 룩에 세련미를 더해주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벨은 프린지 디테일이 돋보이는 쇼츠를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는 그녀의 독특한 스타일 감각을 한층 돋보이게 하며, 행사장에 참석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벨의 헤어스타일 역시 주목받았다. 자연스러운 브라운 톤의 로우 번 스타일로 머리를 묶어, 전체적인 스타일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다. 특히 이 스타일은 벨의 얼굴을 부드럽게 감싸주어 그녀의 여리여리한 이미지를 한층 더 강조했다.

한편, 벨이 속한 그룹 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7월 1일 신곡 ‘Sticky’를 발매하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도 벨은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그룹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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