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이규혁과 수상레저 즐기며 힐링! 셔츠에 쇼츠 입고 ‘행복한 시간’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8-22 07:29:0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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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가 셔츠에 쇼츠를 입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너무 힐링했어?? 남편 고마워요? 근데 여보 진짜 잘 탄다 부러워? 오늘 진짜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은 손담비의 일상 속 행복한 순간을 담아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화이트 셔츠를 입어 청량감 넘치고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깔끔한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손담비의 모습은 그녀의 세련된 패션 감각을 잘 보여줬다.



또한, 손담비는 다리가 길어 보이는 짧은 그레이 쇼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시원한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이처럼 그녀는 활동성과 멋을 동시에 살린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손담비는 네이비 캡 모자와 편안한 슬리퍼를 착용해 여름 휴가철에 적합한 캐주얼한 룩을 완성했다. 이러한 손담비의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링은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1983년생으로 올해 41세이며, 남편 이규혁은 그녀보다 5살 연상인 46세다. 두 사람은 2021년 12월 열애설을 인정한 이후, 이듬해 5월에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손담비와 이규혁 커플은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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