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파경’ 이윤진, 모녀 맞아? 40대 안 믿기는 슬렌더 기럭지 ‘감탄’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8-09 07:00:0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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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통역가 이윤진이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통역가 이윤진이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윤진과 그녀의 딸 이소을은 서로 다른 매력의 드레스룩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윤진은 몸에 밀착되는 실버 컬러의 시퀸 드레스를 착용해 화려하고 눈부신 자태를 뽐냈다. 반면, 이소을은 트임이 있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착용해 청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의 파경을 맞아 이혼 소송 중에 있다. 그녀는 최근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현재 이윤진은 딸 소을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에 거주 중이다. 그녀는 현지 한 호텔의 홍보 이사로 근무하며 새로운 삶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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