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개무량”…B.A.P 출신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 6년 반만 컴백 [MK★현장]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8-08 14:12: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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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A.P 출신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이 6년 반 만에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의 첫 EP ‘CURTAIN CALL(커튼 콜)’ 오프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유영재는 “오랜만에 쇼케이스를 하게 됐는데 너무 떨리고 기분이 좋다”라고 인사했다. 방용국은 “감개무량하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문종업은 “일단은 오랜만에 다같이 서서 기분이 좋다. 멀리서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정대현도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하다”며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EP ‘CURTAIN CALL(커튼 콜)’을 발매한다.

‘CURTAIN CALL’은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이 지난 2017년 B.A.P 여덟 번째 싱글앨범 ‘EGO’ 이후 약 6년 반 만에 발매하는 앨범이다.

[청담동(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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