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 리사, ‘나이프와 포크 들고 행복해!’ 레스토랑 밝게 비춘 노란색 드레스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8-07 22:50:02 기사원문
  • -
  • +
  • 인쇄
리사가 나이프와 포크를 들고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7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리사는 식사 자리에서 나이프와 포크를 손에 쥐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리사는 활기차고 행복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며, 나이프와 포크를 들고 있는 모습은 즐거운 식사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리사의 패션 스타일을 간략하게 분석해보면, 밝은 노란색의 주름이 들어간 드레스를 입고 있다. 이 드레스는 시원하고 경쾌한 느낌을 주며, 리사의 밝고 활발한 이미지를 잘 표현해준다.

또, 그는 금색의 목걸이와 팔찌를 착용하고 있다. 목걸이는 작은 별 모양의 펜던트가 달려 있어 귀여운 매력을 더해주고, 팔찌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준다.

여기에 더해, 리사의 헤어스타일은 앞머리를 내린 깔끔한 스타일로, 그녀의 얼굴형을 강조하며 전체적으로 깔끔한 인상을 준다. 마지막으로, 리사의 밝고 유쾌한 표정과 포즈는 사진에 생동감을 더해준다.



나이프와 포크를 들고 있는 동작은 활기차고 즐거운 분위기를 나타내며, 그녀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잘 전달하고 있다. 리사의 패션은 단순하지만 화사하고, 액세서리와 헤어스타일을 통해 세련된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7일 블랙핑크 리사가 오는 16일 오전 9시에 새 싱글 ‘뉴 우먼’(NEW WOMAN)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리사는 전날 개인 소속사 라우드 컴퍼니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곡 발매 소식을 알렸다. ‘뉴 우먼’은 리사가 6월 말에 내놓은 ‘록스타’(ROCKSTAR) 이후 약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리사의 신곡 발표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