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46번째 생일에도 빛나는 미모... ‘36살 같은 동안, 언제나 감사해요’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8-07 12:14: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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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가 생일을 맞아 언제나 감사하다고 밝혔다.

배우 이지아가 7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이지아는 자신의 46번째 생일을 맞아 조촐한 축하 파티를 벌였으며, “언제나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아의 패션은 캐주얼함과 편안함을 동시에 추구하며, 작은 디테일에 신경을 써서 단조로움을 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는 헐렁한 회색 스웨트셔츠를 입고 있었으며, 어깨가 드러나는 디자인으로 트렌디함을 더했다. 이는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연출했다.



또한, 청색 데님 캡 모자를 착용하여 전체적인 룩에 캐주얼함을 강조했다. 모자의 ‘R’ 로고가 포인트가 되어 단조로움을 피했다. 메이크업은 자연스럽게, 헤어 스타일은 내추럴하게 연출하여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이지아는 검은 끈 팔찌 하나만 착용하여 심플함을 유지하면서도 작은 디테일로 포인트를 주었다. 전체적인 색상 조합은 회색과 청색을 중심으로 하여 톤 다운된 색상 조합으로 안정감을 주고,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이지아는 최근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5 마지막 호스트로 출연해 역대급 코미디 연기 변신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큰 인기를 얻으며 시즌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지아는 지난 3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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