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나, 파리에서 180cm 소원성취!… 핑크 블레이저룩으로 시선 강탈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8-07 07:28: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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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나가 핑크 블레이저룩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방송인 송해나가 6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송해나는 “핑크를 빼놓을 수 없지, 키 180처럼 찍어줬넹”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송해나가 프랑스 파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송해나는 전체적으로 핫핑크 색상을 선택했다. 이 강렬한 색상은 시선을 사로잡으며 자신감을 표현했다. 그녀가 입은 상의는 클래식한 블레이저 스타일이지만, 하의는 독특하게 꾸며진 디테일로 인해 눈에 띈다. 특히 허리 부분의 페더(깃털) 디테일이 전체 룩에 독창성을 더했다.



또한, 그녀는 액세서리를 최소화하여 의상의 화려함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습니다. 발끝까지 내려오는 바지와 실버 색상의 구두가 전체적으로 세련된 느낌을 준다.

특히, 송해나의 스타일은 강렬한 색상과 독창적인 디테일, 그리고 배경과의 조화로 인해 매우 인상적이다. 그녀의 패션은 현대적이면서도 예술적인 감각을 잘 표현하고 있다.



한편, 송해나는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이며, ‘2023 SBS 연예대상’에서 ‘여자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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