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바게트 들고 너무 바빠! 시크한 셔츠&슬랙스 올블랙 패션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8-07 06:15: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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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이 시크한 셔츠&슬랙스 올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배우 박하선이 6일 인스타그램에 “Thank you always, (항상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박하선은 블랙 셔츠를 착용해 세련된 느낌을 연출했다. 블랙 셔츠는 그녀의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강조하며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박하선은 스트레이트 핏 블랙 팬츠를 매치해 다리를 길어 보이게 했다. 이 팬츠는 그녀의 날씬한 체형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전체적인 패션 감각을 한층 더 스타일리시하게 만들었다.



특히 박하선은 블랙 플립플랍을 선택해 활동성과 편안함을 강조했다. 플립플랍은 편안한 착용감과 동시에 세련된 룩을 완성시키는 중요한 아이템으로, 그녀의 패션 센스를 한층 더 빛나게 했다.

한편, 1987년생으로 올해 37세인 박하선은 2년간의 열애 끝에 2017년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같은 해 딸을 낳았다. 그녀는 결혼 이후에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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