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정원이 5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그녀만의 독특한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차정원은 밑단이 플리츠스커트로 디자인된 블랙 미니원피스를 착용해 귀엽고 러블리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그녀의 세련된 스타일링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차정원은 회색 나시를 원피스 위에 레이어드해 색다르고 독특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러한 과감한 스타일링은 그녀만의 창의적인 패션 감각을 엿볼 수 있게 한다.
특히 차정원은 블랙 앤 화이트 구두를 착용해 스타일리시하고 센스 있는 포인트를 주었다. 그녀의 완벽한 패션 조합은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았다.
한편,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2015), ‘무법 변호사’(2018),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2019)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그녀의 다재다능한 매력과 뛰어난 연기력은 앞으로의 활동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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