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제작보고회
배우 염정아가 변치 않은 방부제 미모를 뽐냈습니다.
영점아는 지난 8월 5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영화 ‘크로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염정아는 옆 라인이 트인 슬릿 디자인의 블랙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습니다.
사격 자세를 취하고 있는 염정아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한편 ‘크로스’는 ‘현직 형사’인 아내 미선(염정아 분)에게 과거를 숨긴 채 베테랑 주부로 살아가는 ‘전직 정보사 요원 강무(황정민 분)가 거대한 사건에 함께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오락 액션 영화로 오는 9일 개봉합니다.
염정아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첫 번째, 앞머리입니다.
두 번째, 귀걸이입니다.
세 번째, 귀 옆머리입니다.
네 번째, 엄지의 그림자입니다.
다섯 번째, 드레스 소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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