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30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그녀는 남편 손준호와 아들 주안 군과 함께 이탈리아 로마로 가족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김소현이 손에 들고 있는 아이스크림과 배경에 있는 30개의 아이스크림 콘의 조화가 재미를 더했다.
김소현은 자신의 SNS에 “#italia #roma #vatican #이탈리아 마지막 #로마 #가족여행 #주안이 제주도에서 본 #진실의입 #바티칸 #천지창조 정말 아름다웠다 #폭염 ?뚫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 걷고 또 걷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소현은 깔끔한 흰색 블라우스와 화사한 플로랄 패턴의 롱 스커트를 입고 있다. 그녀의 스타일은 배경의 다채로운 아이스크림 콘들과 잘 어울리며, 생동감 있고 밝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플로랄 패턴의 롱 스커트는 여름의 생동감을 더해주며, 김소현의 화사한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김소현의 패션은 편안하고 실용적인 요소를 갖추고 있다. 그녀는 흰색 블라우스와 플로랄 패턴의 롱 스커트, 편안한 샌들을 착용해 여행 중에도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챙긴 모습을 보여준다.
김소현은 사진과 함께 이탈리아 로마에서의 마지막 가족 여행을 추억하며, 바티칸의 천지창조가 정말 아름다웠다고 전했다. 또한, 폭염 속에서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 걸으며 여행을 만끽한 모습을 전했다.
이렇듯 김소현 뮤지컬 배우는 가족과 함께한 이탈리아 로마 여행에서의 행복한 순간들을 SNS를 통해 공유하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그녀의 밝고 긍정적인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