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제주도 살게 많아! 큰 가방 딸랑 들고 세련된 티셔츠-데님 팬츠룩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7-31 06:50: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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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이 세련된 티셔츠-데님 팬츠룩을 선보였다.

배우 박하선이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하선은 사진 속에서 브라운 긴팔 티셔츠를 착용해 가벼우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얇은 소재의 티셔츠는 여름과 가을 사이의 변덕스러운 날씨에 적합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한, 박하선은 아이보리 데님 팬츠를 착용해 깔끔하고 도회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팬츠의 자연스러운 핏과 밝은 색상은 전체적인 룩을 더욱 밝고 산뜻하게 만들어주었다.



특히 박하선은 크기가 큰 가죽 핸드백을 활용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포인트를 더했다. 가죽 소재의 핸드백은 전체적인 코디에 무게감을 더하며,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은 아이템으로 주목받았다.

한편, 박하선은 1987년생으로 올해 37세이다. 그녀는 2년간의 열애 끝에 2017년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같은 해 딸을 낳았다. 현재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다양한 방면에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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