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이상형 ‘등이 푸른 남자?’... “무심코 던진 한마디에 男心 자극”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7-29 13:30:02 기사원문
  • -
  • +
  • 인쇄
이세영이 던진 한마디에 남심이 자극되고 있다.

배우 이세영이 29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이세영은 최근 수필집 “등이 푸른 사람”을 꼭 읽어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그녀의 맑고 깨끗한 피부가 돋보였다.

이세영의 피부는 매우 깨끗하고 매끄러워 눈길을 끌었다. 밝고 균일한 톤의 피부는 잡티나 트러블 없이 건강한 상태를 자랑했다. 특히,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메이크업이 그녀의 본래 결을 잘 살리며 과하지 않게 연출된 점이 인상적이었다.



한편, 이세영은 최근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쿠팡플레이의 새 드라마 ‘사랑 후에 오는 것들’(극본 정해심, 문현성/연출 문현성)에 출연 소식을 전했다. 이 드라마는 사카구치 켄타로와 이세영의 ‘한일’ 로맨스를 중심으로 전개될 예정으로,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오는 9월 27일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세영의 새로운 작품 활동 소식과 더불어 그녀의 일상 속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긴 근황 사진은 많은 이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녀의 추천 도서 ‘등이 푸른 사람’에 대한 호기심 또한 높아지고 있어, 책과 드라마 모두에서 이세영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