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제주도 바람 뚫고 직진! 쪼리 신어도 우아한 슬리브리스 미니스커트룩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7-29 07:30:0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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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이 인스타그램에 시원한 여름 패션을 공개했다.

배우 박하선이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블랙 슬리브리스 블라우스를 착용해 시원하면서도 우아한 패션을 선보였다. 여름을 맞이해 블랙 블라우스는 그녀의 세련된 스타일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그는 또한 아이보리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페미닌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여기에 더해 아이보리 컬러의 미니스커트는 블랙 블라우스와 조화를 이루며 세련되고 깔끔한 룩을 완성했다. 특히, 그녀의 페미닌한 스타일이 한층 더 부각되었다.



특히 박하선은 블랙 쪼리를 착용해 가볍고 캐주얼한 느낌을 더했다. 블랙 쪼리는 그녀의 전체적인 스타일에 편안함을 더하며, 일상에서도 따라 하기 쉬운 패션을 제안했다. 시원하고 가벼운 코디는 여름 패션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한편, 1987년생으로 올해 37세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의 2년간의 열애 끝에 2017년 1월 결혼했으며, 같은 해 딸을 낳아 가정을 꾸렸다. 두 사람은 여전히 사랑스러운 부부로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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