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신지, 시애틀 공항서 뽐낸 동안 미모...“공항 넓은데 나만 빛나”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7-29 07:10:0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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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가 시애틀 공항에서 한국으로 귀국을 알렸다.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29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신지는 시애틀 공항에서 “이제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시애틀 콘서트를 무사히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함을 알렸다.

가수 신지의 잡티 없는 피부가 눈에띈다.



사진속 신지의 피부는 전체적으로 매우 균일한 톤을 자랑하며, 잡티나 색소 침착이 거의 없다. 이는 꾸준한 피부 관리와 자외선 차단을 통해 유지되는 결과일 가능성이 크다.

또한, 그녀의 피부는 매끄럽고 탄력이 있어 보이는데, 이는 충분한 보습과 영양 공급, 그리고 규칙적인 피부 관리 루틴 덕분일 수 있다.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통해 피부가 더 깨끗하고 밝아 보이는데,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을 통해 피부 톤을 정리하고 최소한의 커버 제품으로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신지의 피부 상태를 유지하는 데는 꾸준한 관리와 생활 습관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코요태는 지난 27일 오후 7시(미국 현지시간) 시애틀 공연을 끝으로 ‘2024 미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미국 투어에서 코요태는 K-레트로의 진면모를 입증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그룹으로 도약할 발판 역시 마련했다. 이번 공연을 통해 코요태는 미국 현지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성공적인 투어를 마쳤고, 앞으로의 활동에도 큰 기대감을 주고 있다.

신지의 근황 소식과 더불어 코요태의 성공적인 미국 투어 소식은 팬들에게 큰 기쁨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더욱 많은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코요태의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팬들은 그들의 다음 활동을 기다리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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