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가희, ‘43세 애둘맘’ 출근룩 맞아? 탄탄 복근 뽐낸 크롭티-베이지 팬츠룩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7-28 06:30:0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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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가 시크한 블랙 크롭티와 세련된 코디로 화제를 모았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일하러 총총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가희는 블랙 크롭티를 착용해 시크하면서도 과감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블랙 크롭티는 가희의 탄탄한 복근을 강조하며 그녀의 세련된 패션 감각을 돋보이게 했다.

또한, 가희는 베이지 팬츠에 블랙 벨트를 매치해 슬림한 핏으로 다리 라인을 길고 슬림하게 만들어줬다. 이러한 조합은 전체적으로 세련된 코디를 완성시켰다. 베이지 팬츠는 블랙 크롭티와 조화를 이루며 우아한 느낌을 더했다.



특히, 가희는 블랙 힐을 선택해 전체적인 룩에 페미닌하고 우아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블랙 힐은 전체적인 코디를 마무리하며 가희의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한층 더 높여줬다.

한편, 1980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43세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녀는 가정과 일을 병행하며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가희의 이번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그녀의 변함없는 패션 센스와 스타일을 다시 한번 증명해 주었으며, 팬들과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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