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남창희, 비연예인과 1년째 열애 중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7-26 14:00:0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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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남창희가 열애 중이다.

남창희의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6일 오후 MK스포츠에 “남창희가 비연예인인 연인과 1년째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특히 남창희는 오는 10월 결혼을 앞둔 절친인 조세호에 이어 핑크빛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남창희는 지난 2000년 SBS ‘기쁜 우리 토요일’로 데뷔했다. 이후 ‘세 얼간이’ ‘코미디빅리그’ 등에서 활약한 그는 ‘별에서 온 그대’ ‘눈물의 여왕’ 등 드라마에도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활동을 펼쳤다.

2019년에는 절친 조세호와 함께 ‘조남지대’를 결성해 그룹 활동을 했다. 이들은 ‘좋은 집이 무슨 상관이에요’ ‘바보야 왜 그래’ 등의 곡을 발표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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