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오원석, LG 켈리가 이날 경기 선발로 나섰다.
1회초 무사 1루에서 LG 김범석이 SSG 박성한의 내야 안타를 잡은 구본혁의 악송구를 놓치고 있다.
최근 3연패에 빠진 LG는 18승 2무 18패로 팀 순위 5위, SSG는 20승 1무 16패로 팀 순위 4위에 자리하고 있다.
올시즌 상대전적은 LG가 2승 1무 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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