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경제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3-03-15 00:34:00  |  수정일 : 2013-03-15 17:59:37.720 기사원문보기
‘근혜 스타일’ 괜찮다~

[포커스신문사]

착한 가격…서민 행보에 딱~
타조백·브로치 등 하면 ‘완판’

14일 각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소산당’이 도배됐다. 소산당은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3일 서울 양재동 하나로클럽 마트에서 장을 볼 때 들고 나온 손지갑 브랜드다.

2년 전 나온 모델로 당시 판매가격이 4000원이었다는 사실이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이 지갑은 지난달 8일 서울중곡제일시장 방문 시 들고 있던 것과 동일한 제품이다.

‘박근혜 스타일’이 뜨고 있다. 그가 착용하고 나오는 제품들이 연일 화제를 모으며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남성 대통령 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소산당의 전 품목은 브랜드가 공개된 후 순식간에 동났다. 네티즌들은 “엄마에게 사드리려고 했는데 홈페이지도 안 들어가진다” “뭐 좀 사려고 했는데 다 품절이다”라면서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저렴한 가격 때문에 시민들의 구매 의향은 더욱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월에는 박 대통령의 회색 타조백 열풍이 불었다. 언론과 누리꾼은 즉시 가방의 브랜드와 가격을 추적하기 시작했다.

이때 국내 h 브랜드가 “자사 모델이 확실하다”고 주장하면서 고가 논란이 일었다. 그러나 곧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당시 대변인)이 “(박 당선인이) 사용하는 가방은 국내 한 영세업체에서 만든 저렴한 제품”이라고 밝혀 논란은 일단락됐다.

브로치에 대한 수요도 늘었다. 박 대통령이 착용한 ‘무궁화 브로치’와 ‘진주꽃 브로치’는 액세서리 매장을 비롯해 동대문, 남대문 시장 등 보세 가게에서도 특수를 누리고 있다. 오픈마켓 11번가는 1월1일부터 2월26일까지 전년 동기 대비 브로치 매출만 10% 상승했다.

이기주 정치평론가는 “첫 여성 대통령이고, 정권 초기이다 보니 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면서 “대통령이 저렴한 제품을 쓰고 있다는 사실은 중소기업 육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소연 기자



[뉴스제공 : 포커스신문사]



[투데이 주요뉴스]
☞ 삼성전자, 드디어 갤럭시s4 공개
☞ 현대·삼성·대우·gs 등 건설업계 ‘상반기 신입 채용’ 활발
☞ 하나금융지주, 외환은행 주식교환 승인…한은은 지분 매각
☞ 하지원 1초 등장, ‘조선미녀삼총사’서 깜짝 벨리댄스 선보여
☞ 김미경 대학 시절 “미니스커트-하이힐로 시위 현장 나가”
☞ 흔한 동네 연예인 2탄, 허각에 이은 주인공은…


[핫!리얼영상]  [달달한(?)포토]  [연예가 화제]

☞ 최신 뉴스, 영상, 포토를 내 홈페이지에 무료로 사용하는 방법!


<©경제투데이(www.et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

전체기사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