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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최초 작성일 : 2013-03-03 07:22:08  |  수정일 : 2013-03-03 07:24:45.387
외환銀, '2X전세자금 신용대출' 출시

[서울파이낸스 문지훈기자] 외환은행은 '주택금융공사 전세자금대출' 금액 초과 임차보증금에 대해 추가 지원하는 '2x전세자금 신용대출'을 오는 4일부터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2x전세자금 신용대출은 최근 주택거래 감소에 따른 아파트 전셋값 상승 및 봄 이사철을 맞아 전세자금 부족으로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한 상품으로 대출 대상은 외환은행에서 '주택금융공사 전세자금대출'을 신청하거나 기보유한 근로소득자 또는 전문직 종사자다.

대출대상 주택은 아파트로 제한되며 대출금은 주택금융공사 보증금의 최대 40% 범위 내 최대 6억원이다.자금용도는 임차보증금 충당으로 최초 주택 임차계약 또는 증액 시 대출 지원 가능하다.

대출기간은 임대차 계약 종료일까지이며 임대차 갱신 시 최장 3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대출금리는 3개월 변동금리로 운용되며 차주의 신용등급에 따라 최저 5.1%(지난달 28일 기준)까지 가능하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서민주거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정책의 일환인 서민금융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신상품 개발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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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훈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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