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3-03-03 11:19:00  |  수정일 : 2013-03-03 11:28:03.730 기사원문보기
세종시, 내년 말까지 1만9000여가구 아파트 건립
행복청 “올해 3376가구, 내년 1만6433가구 완공 예정”

[경제투데이 석유선 기자] 내년 말까지 16개 중앙행정기관의 세종시 입주를 대비해 정부 세종청사 인근에 1만9000여가구의 새 아파트가 건립된다.

4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에 따르면, 올해와 내년 말 사이 정부청사 인근 세종시 예정지에 완공되는 아파트가 1만9809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아파트가 건립되면 세종시 예정지 내 아파트는 입주를 마친 7020가구(한솔동 첫마을 6520가구·도담동 행복아파트 500가구)를 포함해 모두 2만6829가구로 늘어나게 된다.

연도별로는 올해 3376가구, 내년 1만6433가구가 완공될 예정이다.

우선 올해는 오는 7월 포스코건설의 더샵 레이크시티(511가구) 완공으로 시작으로 연말까지 포스코건설의 더샵 센트럴시트(626가구), 대우푸르지오(622가구), 한신공영(696가구), 공무원연금공단 임대아파트(632가구), 도시형생활주택(289가구) 등이 건립된다.

이와 함께 이전 대상 모든 정부부처(16개)가 세종시에서 업무를 하는 2015년에는 정부청사 서쪽 1-1 및 1-2 생활권을 중심으로 1만7610가구의 아파트가 건설, 완공될 예정이다.

행복청 주택건축과 관계자는 “내년 말까지 2만여가구의 아파트가 완공돼 주민이 입주하면 세종시가 신도시로서의 모습을 갖추게 될 뿐 아니라 아파트 부족 문제도 거의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 세종시에는 6개 단지 1만307가구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이다.


석유선 기자 run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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