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매일신문] 최초 작성일 : 2013-03-05 12:39:00  |  수정일 : 2013-03-05 12:41:36.217 기사원문보기
대구시 신특화산업 '빅5' 집중 육성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정책기획단은 지역의 대표산업 가운데 소재기반 바이오헬스 등 5개 산업을 신(新)특화산업으로 선정하고 2015년까지 본격적으로 육성한다.


신특화산업은 그동안 정부가 광역선도사업과 시`도 전략사업, 시`군`구 특화사업 등 3단계 사업 지원 구조를 시`도 중심의 광역 선도산업과 시`도 신특화산업 등 2단계로 구조로 통합`개편해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정책으로 기존의 전략산업이 지난해 완료됨에 따라 기존 전략산업 일부와 지역연고산업 등이 통합됐다.


시는 신특화산업 육성을 위해 매년 165억원(국비 115억원, 시비 50억원) 정도를 3년간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한 신특화산업안은 ▷소재기반 바이오헬스(지역에서 자생적으로 성장한 연고산업으로 친환경 기능성 소재와 헬스푸드, 기능성`한방화장품 등이 해당) ▷생산공정기계(주력산업인 메카트로닉스 가운데 가공, 조립 등을 위해 필요한 기계부품 및 장비) ▷패션웨어(문화융합 생활산업으로 패션과 쥬얼리, 안경 등이 해당) ▷정밀성형(뿌리산업 가운데 정밀금형 성형산업) ▷데이터기반 지식서비스(지식서비스 가운데 지역이 강점을 가진 IT`소프트웨어`콘텐츠) 등 5개 분야다.


5개 산업은 지역의 대표산업 가운데 광역선도산업(그린에너지, IT융복합, 스마트기기`부품, 첨단융합소재)을 제외하고 고용 창출을 많이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졌다.


이와 함께 관련 마케팅이나 인력 양성, 사업화 등 종합적인 기업 지원 서비스도 강화한다.


대구TP 정책기획단 김요한 팀장은 "선도산업이 지역의 미래성장산업에 대한 품목 중심의 R&D 지원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신특화산업은 지역의 각 영세기업이나 일반 중소기업에 맞는 기업 맞춤형 지원 서비스가 주요 내용"이라고 말했다.


신특화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의 유망한 산업을 골고루 지원해 지역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려는 것으로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 주된 목적이 있다.


시와 대구TP 정책기획단은 신특화산업 선정을 위해 1년여 동안 준비를 하고 작년 12월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기획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해왔다. 시는 이번 안을 20일쯤 지식경제부에 제출하고 4월쯤 이를 확정해 5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매일영상뉴스]
ⓒ 매일신문 & www.imaeil.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일반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