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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캔] 최초 작성일 : 2015-01-23 09:40:41  |  수정일 : 2015-01-23 09:59:35.667 기사원문보기
교대생·사범대생 인성평가 거쳐 뽑힌다
【뉴스캔】교육부는 작년 12월 제정된 '인성교육진흥법'에 따라 대학입시에 인성 평가가 반영되도록 유도하고 우선 교원을 양성하는 교대와 사범대에 적용할 계획입니다.

-. 내년부터는 인성을 반영한 대학에 인센티브를 준다죠?

=. 네, 내년부터는 '고교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 사업'을 통해 대학입시에 인성을 반영한 대학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이런 제도가 생기는 이유가 뭔가요?

=. 이는 최근 인천 어린이집의 아동폭행 사건을 계기로 교사들의 인성 문제가 대두된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됩니다.

또 교육부 관계자는 "지난해 한국교육개발원이 연구한 인성평가 기재와 매뉴얼을 학교들에 보급했다"며 "모든 입시에서 인성을 반영하기는 어렵지만, 교대와 사범대 중심으로 확대하고 희망 대학은 면접 등 다른 방법을 통해 인성 부분을 강화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중학생의 자유학기제 역시 확대된다죠?

=. 그렇습니다. 중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동아리, 진로체험 등의 활동에 집중하는 자유학기제도 확대됩니다.

또한 이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관할하는 모든 박물관, 미술관, 문예회관과 여성가족부 산하 청소년수련시설 등이 개방될 예정입니다.

김재협 기자 makapand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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