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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캔] 최초 작성일 : 2015-01-25 17:41:57  |  수정일 : 2015-01-25 18:02:39.670 기사원문보기
주말 도심서 쌍용차 해고자 복직 요구 집회·행진
【뉴스캔】토요일인 24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금속노조가 투쟁 결의대회와 함께 쌍용차 해고자 복직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여는 등 집회와 행진이 잇따랐습니다.

-. 금속노조의 주장은 뭔가요?

=. 금속노조는 이날 오후 4시 서울광장에서 주최 측 추산 약 3천500명(경찰 추산 약 1천500명)이 모인 가운데 쌍용차 해고자 복직·비정규직 정규직화·정리해고 철폐 범국민대회를 열어 쌍용차 해고자 복직과 노동자 처우 개선 등을 주장했습니다.

-. 이창근 정책기회실장 역시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전했다죠?

=. 굴뚝 농성 중인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이창근 정책기획실장은 화상연결을 통해 "굴뚝에 오른 지 오늘로 43일째"라며 "굴뚝 투쟁은 단순히 해고자 복직 문제를 넘어 우리의 가치에 대한 문제로 교섭 국면에 들어간 만큼 끝까지 함께하자"고 말했습니다.

-. 전규석 금속노조 위원장의 입장은 뭔가요?

=. 전규석 금속노조 위원장은 "박근혜 정권은 새해 벽두부터 정리해고를 늘리는 개혁을 거세게 밀어붙이고 있다"며 "모든 노동자의 고용안정과 노동안정성을 쟁취하고자 총파업 전면투쟁을 선포해 정권과 전면전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전 위원장 발언 전후로 소동이 있었다던데요?

=. 전 위원장의 발언을 전후해 참석자 중 노조 집행부에 불만을 가진 현대차 사내하청지회 노조원들이 위원장에게 항의성 발언을 하는 등의 소동이 일어났지만 타 노조원과 경찰에 의해 곧 제지 됐습니다.

김재협 기자 makapand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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