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스타뉴스] 최초 작성일 : 2014-02-18 08:42:00  |  수정일 : 2014-02-18 08:43:23.763
韓봅슬레이, 역대 최고 성적 '18위'.. 새 역사 썼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
본문이미지
봅슬레이 한국 대표팀의 원윤종과 서영우가 소치 동계올림픽이 개막하기 전인 지난 5일 로사 쿠토르 알파인 센터의 산키 슬라이딩 센터에서 연습을 위해 2인승 봅슬레이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 AFP=News1



한국 봅슬레이가 역대 올림픽 최고 성적을 올렸다.

파일럿 원윤종(29)과 브레이크맨 서영우23,(이상 경기연맹)로 구성된 한국 봅슬레이 국가대표 A팀은 러시아 소치 산키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2인승 1~4차시기 합계 3분49초27을 기록, 결선에 오른 20개 팀 중 18위로 경기를 마쳤다.

이로써 원윤종-서영우 조는 지난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남자 4인승 대표팀이 거뒀던 최고 성적(19위)을 경신했다. 한국이 올림픽에서 2인승 종목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원윤종-서영우 조는 전날 1차 시기에서 57초41, 2차 시기에서 57초20을 각각 기록한 뒤 3차시기에서 57초58을 기록했다. 1~3차 합계 2분52초19를 기록한 원윤종-서영우 조는 19위에 이름을 올리며 20위까지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따냈다.

원윤종-서영우조는 곧이어 펼쳐진 결선(4차시기)에서 57초08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번 대회 가장 좋은 성적이었다. 결국 원윤종-서영우 조는 1~4차시기 합계 3분49초27을 기록하며 최종 순위 18위로 경기를 마쳤다.

함께 출전한 김동현(27)-전정린(25·이상 강원도청) 조는 전날 1,2차 레이스 합계 1분54초61로 19위에 오른 뒤 이날 3차 레이스에서 57초58을 기록, 19위를 유지했다. 김동현-전정린 조는 1~3차시기 합계 2분53초27를 기록하며 결선에는 오르지 못한 채 25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봅슬레이 남자 2인승 금메달은 러시아 A팀(알렉산더 주브코브-알렉세이 보에보다)에게 돌아갔다. 러시아 A팀은 1~4차시기 합계 3분45초39를 기록했다. 이어 은메달은 스위스 A팀(베아트 헤프티-알렉스 바우만·3분46초05), 동메달은 미국 A팀(스티븐 홀컴-스티븐 랭스턴·3분46초27)이 각각 차지했다.

한편, 한국 봅슬레이는 이번 소치 올림픽에서 남자 2인승과 남자 4인승 및 여자 2인승까지 전 종목에서 출전권을 따냈다. 김선옥-신미화 조가 출전하는 여자 봅슬레이 2인승 경기는 오는 19일 자정께 열린다. 이어 두 팀이 출전권을 따낸 남자 4인승 경기는 오는 23일 오전 1시 30분 시작한다.





[나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긴급 추천 스마트정보!]














woodybell@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0쇱?

배구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