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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최초 작성일 : 2014-02-17 18:57:00  |  수정일 : 2014-02-17 18:58:45.203
FC서울, 경남에서 강승조 영입..'중원 강화!'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전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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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에 입단한 강승조 /사진=FC서울 제공



FC서울이 새로운 '중원 사령관' 강승조(28)를 영입했다.

FC서울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프로 7년차인 중앙 미드필더 강승조를 경남으로부터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강승조는 전형적인 중앙 미드필더 자원으로, 뛰어난 패싱력을 근간으로 한 공·수 조율능력이 강점이다.

지난 2008년 K리그에 데뷔한 강승조는 리그는 물론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까지 두루 경험했다. 공격력과 수비력을 동시에 겸비한 전천후 미드필더로 평가 받고 있다.

강승조는 182cm, 73kg의 신체조건을 갖췄고, 단국대를 거쳐 2008년 부산에 입단하며 프로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강승조는 2010년 전북, 2011년 경남FC를 거쳐 작년까지 K리그 통산 127경기 출장 19골 14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K리그 데뷔 이후 첫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4골 6도움)를 기록하며 물오른 기량을 뽐냈다.

강승조는 "FC서울에 입단하게 돼 영광이다. 합류가 늦은 만큼 빨리 적응해서 FC서울이 원하는 축구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FC서울은 강승조의 영입으로 더욱 강력해진 미드필드진을 갖춘 것은 물론, 전술 운용에 다양성을 꾀할 수 있게 됐다. 강승조는 곧바로 FC서울에 합류해 본격적인 발맞추기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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