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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 최초 작성일 : 2020-10-24 16:21:12  |  수정일 : 2020-10-24 16:20:34.297 기사원문보기
김연경·이재영만 보지 않아요, 루시아 가세한 3:3:3 황금 공격 비율










[STN스포츠=이보미 기자]



이제 흥국생명의 레프트 공격 편중은 없다. 라이트 루시아 프레스코(아르헨티나)도 해결사로 나섰다.



흥국생명은 24일 오후 2시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1라운드 KGC인삼공사전에서 3-1(27-25, 25-20, 24-26, 25-23) 완승을 신고했다.



이재영은 서브 2개, 블로킹 1개를 포함해 25점을 터뜨렸고, 김연경은 서브 2개와 함께 21점 활약을 펼쳤다. 이재영과 김연경 모두 공격성공률 50% 이상을 찍었다. 루시아 역시 서브 2개를 성공시켰다. 18점을 올리며 팀의 개막 2연승에 일조했다.



흥국생명은 올해 자유계약선수(FA) 김연경을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국내 복귀를 결심한 김연경은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었고, 11년 만에 V-리그 무대에 올랐다.



직전 시즌까지 흥국생명의 주포는 이재영이었다. 레프트로 공격이 편중되기도 했다. 여기에 김연경까지 코트를 밟으면서 레프트 의존도가 더 높아지는 듯했다. 흥국생명은 역으로 라이트 루시아를 살렸다.



막강한 공격력을 갖춘 김연경, 이재영, 루시아의 이상적인 공격 비율도 드러나고 있다.



이날 이재영, 루시아, 김연경은 각각 공격 점유율 30.66%, 29.93%, 26.28%를 기록하며 공격 균형을 맞췄다.



올 시즌 첫 경기인 GS칼텍스전에서도 루시아, 이재영, 김연경은 각각 공격점유율 32.54%, 30.18%, 27.81%로 황금 공격 비율을 기록했다.













특히 루시아의 활약이 돋보인다. 직전 시즌보다 결정력을 끌어 올린 모습이다. 상대가 블로킹과 수비로 김연경, 이재영을 견제할 때 루시아가 상대 허를 찌르곤 했다. 세터 이다영과 루시아의 호흡도 안정적이다.



수비 후 반격 과정에서 김연경의 연결, 루시아의 마무리도 깔끔했다. 박미희 감독이 '엄지척'을 한 이유다.



국가대표 삼각편대는 전, 후위 공격이 모두 가능하다. 이다영이 쓸 수 있는 공격 옵션이 다양할 수밖에 없다. 센터 김세영-이주아도 있다. 시즌 초반부터 절대 1강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는 흥국생명이다.



사진=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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