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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 최초 작성일 : 2020-10-27 12:33:40  |  수정일 : 2020-10-27 12:32:39.287 기사원문보기
지바롯데로 이적한 사와무라, 메이저리그 복수 구단서 관심

지바롯데 마린스 사와무라 히로카즈
지바롯데 마린스 사와무라 히로카즈



[STN스포츠=박승환 기자]



메이저리그에서 지바롯데 마린스 사와무라 히로카즈를 주목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루머스(MLBTR)'는 27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사와무라 히로카즈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사와무라는 지난 201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1차 지명을 받아 프로에 발을 들였다. 2011년 데뷔 첫해 11승을 수확하며 신인왕을 수상했고, 2012년에도 10승을 거두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부상과 팀 상황에 의해 불펜 투수로 보직을 변경했다. 사와무라는 2015년 36세이브, 2016년 37세이블 쓸어 담았다. 2018~2019 시즌에는 중간 계투로 15개 이상의 홀드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올 시즌 사와무라의 출발은 좋지 않았고, 요미우리에서 1승 1패 2홀드 평균자책점 6.08로 부진을 겪었다. 요미우리는 사와무라를 트레이드 카드로 사용해 지바 롯데에서 유망주 카츠키 카츠야를 받아왔다.



사와무라는 이적 첫 등판에서 1이닝 3K를 기록하는 호투를 선보였고, 이날 경기 전까지 15경기에 출전해 9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1.23을 마크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그리고 지난 17일 해외 진출에 가능한 FA 자격을 얻었다.



'MLBTR'은 "메이저리그 복수 구단이 사와무라에 관심을 갖고 있다"며 "하지만 32세의 구원 투수가 빅리그로 도약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사와무라는 NPB 통산 862이닝을 던지면서 평균자책점 2.77을 마크했다. 9이닝 당 탈삼진은 8.1개, 9이닝 당 볼넷은 2.7개를 기록했다"올 시즌 초반 부진을 겪었지만, 트레이드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최고 97마일의 패스트볼과 90마일 초반의 스플리터, 슬라이더를 구사한다"고 평가했다.



'MLBTR'은 마키타 카즈히사(前 샌디에이고)와 라파엘 돌리스(토론토), 제이 잭슨(신시내티) 등의 사례를 언급하며 저렴한 가격에 계약을 맺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사진=지바롯데 마린스 SNS 캡처



STN스포츠=박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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