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최초 작성일 : 2019-08-23 10:08:47  |  수정일 : 2019-08-23 10:09:40.850 기사원문보기
LG 투수 류제국, 전격 은퇴…"과분한 사랑 받은 점 감사드린다"

류제국
류제국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LG트윈스 투수 류제국(36)이 프로야구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



류제국은 22일 구단에 은퇴 의사를 밝혔고 LG구단은 23일에 이를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류제국은 2001년 아마추어 자유계약으로 MLB팀 시카고 컵스에 입단했고 2007년 해외진출선수 특별지명으로 LG에 지명된 뒤 2013년에 입단했다. 류제국은 136경기 출장하여 735 1/3이닝을 던져 46승 37패 평균자책점 4.66을 기록했다.



류제국은 지난해 허리 수술 이후 1년간의 재활을 거쳐 올 시즌 복귀하여 재기를 노렸으나 최근 몸상태가 안 좋아져 은퇴를 결심했다.



류제국은 "선수 생활 동안 팬 여러분께 너무도 과분한 사랑을 받은 점, 가슴 깊이 감사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사진=LG트윈스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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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 /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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