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최초 작성일 : 2019-08-20 17:45:37  |  수정일 : 2019-08-20 17:45:41.857 기사원문보기
[S트리밍] 다익손, 20일 SK전으로 오프너 끝…공 대행 "오프너 부담 느껴한다"

롯데 공필성 감독 대행
롯데 공필성 감독대행



[STN스포츠(인천)=박승환 기자]



롯데 자이언츠 브록 다익손이 오프너의 임무를 마치고, 선발로 복귀한다.



공필성 감독대행 2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시즌 13차전 맞대결을 앞두고 다익손에 대한 앞으로의 기용 방법을 밝혔다.



다익손은 지난 13일 사직 KT전에서 김원중에게 자신감을 불어넣기 위해 처음 오프너로 활용됐다. 2이닝 동안 2실점(2자책)을 기록한 뒤 마운드를 김원중에게 넘겼고, 김원중은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를 기록했다.



첫 번째 실험이 좋은 결과를 나타내자 지난 18일 잠실 두산전에서도 다익손은 오프너로 기용됐다. 2이닝 1실점(1자책)을 기록했으나, 이어 나온 김원중이 2⅓이닝 동안 8실점(5자책)을 기록하며 경기를 내줬다.



2일을 쉬고 다시 오프너로 나서는 다익손에 대해 SK전을 앞둔 공 대행은 "다익손이 오프너에 대해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아 이야기해봤다. 아니나 다를까 다익손도 평소와 준비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오프너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하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다익손이 부담을 느끼고 있고, 본인도 선발로 준비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다익손은 다음 경기부터 선발로 나선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공 대행은 "오늘까지는 다익손이 오프너 역할을 한다. 그러나 오늘 다익손이 좋으면 길게 던질 것이고, 만약 좋지 못하면 서준원이 어이서 등판한다"고 덧붙였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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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기자 / absolute@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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