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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이어] 최초 작성일 : 2008-04-01 11:55:00  |  수정일 : 2008-04-01 12:00:03.607
창원시, 여성결혼이민자 가족 지원사업 본격 시행

창원시는 4월부터 여성결혼이민자 가족의 조기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4월 2일 여성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한글교실 개강식을 시작으로 자녀방문한국어교실, 직업능력개발사업, 친정어머머니맺어주기, 가족한마당 축제, 행복가족멘토링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글교실은 가음동 알뜰생활관과 북면 반딧불이도서관 등 2곳에서 진행되며 ▲2일부터 알뜰생활관= 완전 초보자를 위한 첫걸음반과 초급자를 위한 초중급반 ▲3일부터 북면 반딧불이도서관= 초중급반이 매주 2회 4시간씩 총60회 과정으로 시작된다.

자녀방문한국어교실은 여성결혼이민자 자녀 중 가정방문이 필요한 경우, 방문한국어교사를 파견해 가정에서 그룹으로 한글교육과 생활적응을 지원하는 것으로 내달 1일부터 주2회 4시간씩 총 62회 운영된다.

여성결혼이민자를 위한 직업능력개발 사업은 원어민양성교육을 수료한 여성결혼이민자 16명이 상하반기로 나눠 8곳의 지역아동센터에 파견돼 영어와 중국어 강사로 활동하는 것으로, 내달 1일부터 매주 2회에 걸쳐 총 69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올해 처음으로 시작되는 친정어머니맺어주기사업은 여성결혼이민자의 생활적응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여성결혼이민자 50명과 친정어머니(여성봉사자) 50명이 짝이 되어 4월 16일 친정어머니 교육, 5월에는 결연식에 이어 월1회 사랑방모임, 나들이 활동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시에서는 올해 여성결혼이민자를 위한 가족한마당 축제와 행복가족멘토링, 문화체험, 요리교실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여성결혼이민자 가족들이 하루빨리 우리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창원시에서 운영한 한글교실과 방문한국어교실에 참여한 여성결혼이민자와 자녀는 각각 2185명과 678명으로 높은 호응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2007년 12월 말 현재 627명의 여성결혼이민자들이 창원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출신 국별로는 중국, 베트남, 일본, 캄보디아, 필리핀으로 순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출처:창원시청 www.changw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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