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경제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09-10-04 11:49:00  |  수정일 : 2009-10-04 13:04:45.320 기사원문보기
나카가와 日 전 재무상 자택서 숨진 채 발견
[경제투데이] 음주 파문으로 자진사퇴했던 나카가와 쇼이치(中天昭一, 56세) 전 日 재무상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4일 도쿄 경찰은 나카가와 전 재무상이 자택 2층 침실 침대에서 얼굴을 아래쪽으로 향한 채 숨져 있었으며 외상은 없다고 전했다.

나카가와 전 재무상은 지난 2월 선진 7개국 'g-7' 재무장관 회의 기자회견에서 만취한 상태로 기자들의 질문에 횡설수설해 국제적 망신을 당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귀국 후 감기약을 과다 복용한 탓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국내 외 언론은 폭음 의혹을 제기했고 결국 나카가와 재무상은 자진 사퇴했다.

지난 1983년 중의원에 당선돼 정계에 입문해 정치활동을 계속해 왔으나, 음주파문 6개월 후에 치러진 지난 8월의 일본 총선에서 민주당에 패해 낙마했다.


김남규 기자 ngkim@eto.co.kr

[☞ 전문가 칼럼]   [☞ 연예가 핫!이슈]   [☞ 두근두근라이브채팅]
[경제의 해답, 연예의 즐거움 ⓒ경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