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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08-05-26 18:07:00  |  수정일 : 2008-05-26 18:10:24.080 기사원문보기
조갑제 “불법시위대가 뻔뻔하게 법 어기고 있다” 맹비난
(고뉴스=박민선 기자) 경찰의 강제연행 등 ‘촛불문화제’가 공권력과의 충돌로까지 번지고 있는 가운데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는 이들을 “불법시위대”라고 맹공을 퍼부었다.

조 전 대표는 26일 “좌파 언론과 선동에 속아 넘어간 여론이 이 불법시위대를 지지한다”며 “시위대도 민주투쟁하는 기분으로 뻔뻔하게 법을 어기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러한 사태가 비롯된 원인에 대해 그는 이명박 정부가 잘못된 언론보도에 대해 안일한 태도로 일관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피해자인 이 대통령은 죄인이 된 듯이 사과성명만 발표하고 가해자인 kbs와 mbc의 악랄한 선동에 대해선 한 마디도 지적하지 않았다”는 데에서 비롯됐다는 것.

조 전 대표는 “정부가 이들의 정체인 거짓성을 드러내는 데 실패했으므로 불의한 세력이 정의를 자처하게 됐다”며 “정의를 소매치기 당하니 법질서를 지키기 어렵게 됐다”고 힐난했다.

그는 “진실이 무너지니 정의(법치)도 무너졌고, 이어서 자유도 침해당했다”면서 “불법시위대가 거리 한 복판으로 나오는 바람에 어제 많은 시민들은 통행의 자유를 훼손당했다”고 격분했다.

나아가 조 전 대표는 “이것이 더 악화되면 사유재산도 빼앗길지 모른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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