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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20-12-02 06:41:34  |  수정일 : 2020-12-02 06:40:27.857 기사원문보기
자매도시 돕고, 소외이웃 챙기는 나눔 행사
12월 1일(화)~10일(목) 진행되는 시흥2동 자매도시 비대면 직거래 장터 홍보전단
12월 1일(화)~10일(목) 진행되는 시흥2동 자매도시 비대면 직거래 장터 홍보전단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시흥2동에서 오는 12월 3일(목) 취약계층 어르신 전복죽 나눔봉사와 함께 자매도시 완도군 보길면과 비대면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매도시 완도군 보길면 수산물의 판로를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나눔 봉사를 실시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전복죽 나눔 봉사는 시흥2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자매도시 완도군 보길도 번영회를 통해 직거래한 전복으로, 전복죽 50인분 가량을 만들어 복지대상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와 함께 자매도시 농수 특산물의 판로지원을 위한 '비대면 직거래 장터'도 운영한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서는 완도군 보길면의 전복, 멸치, 미역 등 산지 직송 해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비대면 직거래 장터'는 생산자와 구매자가 직접전화를 통해 거래하는 방식으로, 12월 1일(화)부터 10일(목)까지 열흘간 운영된다.

한편, 시흥2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활동 지원 사업인 '반찬 이웃 나눔'을 통해 평소 취약계층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매년 자매도시 농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하는 등 도ㆍ농 교류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이영대 시흥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매도시 어가의 판로를 지원하고, 어르신들에게 영양이 듬뿍 담긴 전복죽을 대접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 상황이 종식되어 자매도시 농(어)가와 어르신들이 다시금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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