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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20-08-13 20:36:04  |  수정일 : 2020-08-14 10:36:05.313 기사원문보기
충북 단양군 470억여원 피해불구 특별재난지역 지정 제외 형평성 논란
군 장병들의 일손지원 모습.(사진제공=충북도청)
군 장병들의 일손지원 모습.(사진제공=충북도청)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지역에서는 13일 수해복구를 위해 공무원, 사회단체 회원, 군 장병 등 각계에서 발벗고 나섰다.

그러나 아직도 인력, 장비 부족으로 어려움이 노출되고 있다.

더욱이 상대적으로 피해가 많은 단양군이 13일 발표된 2차 특별재난지역 지정에서 제외돼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충북도에 따르면 단양군은 전체 피해액이 공공.사유시설 등 모두 477억98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다.

충북도 행정국 직원 일손지원 모습.(사진제공=충북도청)
충북도 행정국 직원 일손지원 모습.(사진제공=충북도청)

<충북도 행정국, 제천시 수해복구>

충북도 행정국(자치행정과, 정보통신과) 직원 26명은 지난 5일에 이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제천시를 다시 찾아 수해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직원들은 제천시 백운면 모정리 일원에서 마을 환경정비와 토사제거 등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충북도 농정국, 충주서 피해농가 일손도와>

충북도 농정국(국장 김성식) 직원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에 발 벗고 나섰다.

농정국 직원 10명은 충주시 앙성면 본평리 농가를 찾아 복숭아 과수원 호우피해 시설물 정리 작업을 실시했다.

지원을 받은 농가는 "코로나19에 집중호우까지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촌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일손돕기에 적극 동참해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충북농촌지도자회, 영동 수해농가 복구>

충북농촌지도자연합회 박지환 회장 등 20여 회원들은 12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영동군 양강면 송호리를 찾아 시설하우스 비닐과 구조물 정비, 부유물 제거 등 신속한 복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충북도새마을회 수해복구 동참>

충북도새마을회(회장 이화련)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도내 7개 시군새마을회에 수해성금 1000만원을 기탁하고 수해현장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화련 회장은 "집중호우로 갑작스럽게 피해를 입은 지역에 작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이번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고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37사단 기동대대 장병 토사제거 작업>

37사단 기동대대 장병 40여명은 충북 음성군 감곡면 복숭아 과수원에서 배수로 작업과 침수가옥 토사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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