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19-12-09 09:16:57  |  수정일 : 2019-12-09 09:17:29.797 기사원문보기
부산시, 컨택센터 종사자 대상 '행복공감 소통콘서트' 마련
▲ 부산시청 청사 전경.(사진=국제뉴스DB)
(부산=국제뉴스) 조하연 기자 = 부산시는 오는 10일 오후 7시 부산항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부산에 재직 중인 컨택센터 종사자 900여 명을 대상으로 '행복공감 소통콘서트'를 개최한다.

컨택센터 상담사의 경우 본인의 감정을 드러낼 수 없는 업무 특성상 높은 직무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부산시는 직무의 어려움을 깊이 공감하고, 종사자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개발ㆍ추진 중이다. 이번 행사도 비움과 채움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2019 부산컨택센터 행복충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상담사의 노고를 위로하고, 종사자 개개인의 행복지수를 높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1부 공식행사(시상 및 축사)와 ▲2부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우수기업(1) 및 개인(5)에 대한 시장 표창, 컨택센터협회 회장상이 수여된다. 우수기업으로는 2018년 투자양해각서 체결 후 신규 일자리 300석 이상을 창출한 AIA생명㈜이 선정됐으며, 장기재직 우수상담사 14명 중 5명이 시장 표창 수상자로, 나머지 9명이 컨택센터협의회장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부 토크콘서트는 전 명지대 교수 김정운 박사가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라는 주제로 참가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고객의 소리 대신 내면의 소리를 듣는 시간을 통해 자아를 회복하고, 마음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나누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올해 문화ㆍ예술ㆍ힐링ㆍ소통이라는 4가지 주제 아래 부산시 산하 문화ㆍ예술기관의 우수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참가자들이 접할 기회를 마련, 좋은 호평을 얻었다. 지난 10월과 11월에 진행한 ▲어느 멋진 날(문화)-영화의 전당, ▲미술관 여행기(예술)-시립미술관의 경우, 구성원 대부분이 여성, 특히 육아를 병행하는 기혼여성의 비율이 높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음악을 테마로 한 영화공연&브런치, 미술관 투어&인문학 강좌로 운영하여 업무와 가사, 육아 대신 자유롭게 문화적 감성을 충전할 기회를 제공하여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냈다.

또한, 지난해 개최하여 반응이 좋았던 쉼..(힐링)–범어사 템플 스테이를 재운영해 자연 속에서 업무 스트레스를 비우고, 쉼을 제대로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역량을 발휘해 온 종사자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컨택센터 발전을 위한 공유의 장을 만들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 다양한 지원시책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유치를 추진해 부산을 컨택센터 거점도시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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