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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최초 작성일 : 2013-03-29 00:55:00  |  수정일 : 2013-03-29 00:59:14.953
리처드 용재오닐 "엄마 가족 찾기..큰 도전이었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나영 인턴기자]
<화면캡쳐=MBC'황금어장-무릎팍도사'>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어머니의 가족을 찾으려다 실패했던 사연을 밝혔다.

리처드 용재 오닐은 28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자신의 남다른 가족사와 성장과정을 공개했다.

이날 그는 "2001년 12월 세종 솔로이스츠 단원으로 한국에 처음 방문했다. 비행기에서 내릴 때가 기억나는데 해가 지고 있었다. 한국에 처음 와봤지만 이상한 소름이 돋았다.
공항에서 석양을 본 순간을 잊지 못 한다"고 처음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의 소감을 말했다.

이어 그는 어머니의 가족을 찾으려고 노력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지난 2004년 리처드 용재 오닐은 KBS 1TV 다큐멘터리 '인간극장' 통해 어머니 이복순 씨의 가족을 찾아나서 가족일지도 모르는 두 사람을 만났다. 하지만 유전자 검사를 통해 둘 다 진짜 가족이 아니라는 결과가 나왔다.

그는 "알고 있는 정보가 없었기 때문에 큰 도전이었다"며 "하지만 결국 가족을 찾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나는 어머니의 슬픈 모습이 싫다. 어머니는 진짜 가족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검사 결과를 이해하는데 힘들어 하셨다. 한편으로는 가족을 안 찾았으면 몰랐을 아픔들을 어머니가 겪은 것 같다는 생각도 했다"며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리처드 용재 오닐은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아버지를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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