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20-12-02 05:52:03  |  수정일 : 2020-12-02 16:00:38.977 기사원문보기
오산 홍성모 화백, 정암사 '수마노탑 국보 승격 기념전' 개최
오산 홍성모 화백, 정암사 '수마노탑 국보 승격 기념전'
오산 홍성모 화백, 정암사 '수마노탑 국보 승격 기념전'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실경 산수 대가인 오산 홍성모 화백이 강원 정선군 정암사 수마노탑의 국보(332호) 승격을 기념해 전시회를 갖는다.

'수마노탑 국보 332호 승격 기념전'은 11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인사아트센터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이어 12월 4일~12월 16일까지 정선군 아리샘터에서 열린다.

오산 홍성모 화백, 정암사 '수마노탑 국보 승격 기념전'
오산 홍성모 화백, 정암사 '수마노탑 국보 승격 기념전'

홍성모 화백은 "수마노탑을 보는 순간 꼭 한 번 그려보고 싶었다"며 "수마노탑을 중심으로 1년간 정암사의 사계를 화폭에 담은 작품 20여 점을 2021년 신축년 캘린더를 제작했다."고 말했다.

지난 보물 제410호에서 국보 제332호로 승격한 수마노탑은 기단부터 상륜부에 이르기까지 완전한 모습을 갖추고 있는 국내 유일한 모전석탑이며, 분황사 모전석탑의 전통성을 잘 계승하고 있는 고려시대 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정선 정암사 수마노탑
정선 정암사 수마노탑

또한 탑지석 등 중수기록이 잘 남아 있어 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은 물론 산천비보사상을 배경으로 높은 암벽 위에 조성된 특수한 탑이라는 점에서 다른 탑들과는 다른 점을 보인다. 홍 작가는 수마노탑의 학술적,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수마노탑을 중심으로 정암사 사계를 화폭에 담았다고 한다.

정암사는 신라의 고승 자장율사가 창건(645년)하고 입적까지 한 절이다. 또 정암사는 자장율사가 당나라에 유학을 갔다 돌아오며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들여와 모신 사찰 중 한 곳이다. 수마노탑은 기단부터 상륜부까지 완전한 모습을 갖추고 있는 국내 유일의 모전석탑으로 분황사 모전석탑의 전통을 잘 계승하고 있는 고려시대 탑이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겨울 미세먼지 잡는다'…2차 계절관리제 12월∼내년 3월 시행 [2020/12/01] 
·주낙영 경주시장, 예산 1조4895억…내년도 시정운영 청사진 제시 [2020/12/01] 
·[단독] 태안군청 공무원, ‘허위·과장 마케팅’ 물장수 적극 옹호 물의...허위공문서 작성 의혹도 [2020/12/01] 
·동행의 기적-행복한 나눔 [2020/12/01] 
·[코로나19] 청주서 3명 추가확진…154번째 [2020/12/02] 

연예가 화제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