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3-03-19 01:11:00  |  수정일 : 2013-03-19 01:13:35.200 기사원문보기
장재인 “작년 가을부터 말초신경 손상, 치료-작업 병행할 것”

[경제투데이 장병호 기자] 가수 장재인이 말초신경 손상으로 왼쪽 신체마비를 겪고 있음을 고백했다.

18일 장재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야 전해서 죄송하다. 목요일 녹화만 마무리되면 이야기 드리려 했는데 이제 조금 컨트롤하기 힘들어져서 너무 갑작스럽게 보일까봐 생각보다 앞서 알린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 따르면 장재인은 지난해 가을 말초신경 손상이 와서 지난달부터 신체마비를 겪고 있는 상황이다. 그는 “체력도 많이 딸리고 몸 왼쪽은 조금 진행이 돼 내 것이 아닌 것 같다”며 “통기타를 잡는 게 예전 같지 않다. 조금씩 피아노를 연습하고 있다”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

당분간은 치료와 작업을 병행할 계획이다. “그래도 멈추면 안 된다”고 각오를 다진 장재인은 “시간 좀 났을 때 집중치료를 받고 후에 통원치료 하면서 연습 작업을 조금씩 병행하려고 한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치료 열심히 받아서 꼭 완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어떤 일에서는 즐거움을 찾으면 뭐든 재밌게 할 수 있는 것 같다”며 “나는 준비된 자세에서 내 노래 부르는 게 제일 즐겁다. 음악 기다려주는 분들 진짜 큰 힘이 된다”고 팬들을 격려했다. “첫 정규 음반 진짜 끝내주게 멋지게 해낼테니 응원으로 기운 좀 팍팍 불어넣어달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장재인 소속사 측에서도 “최근 장재인이 몸에 이상을 느꼈고 말초신경계 이상이 의심돼 병원에 다니고 있다”고 현재 상황을 밝혔다.


장병호 기자 solanin@


[투데이 주요뉴스]
☞ [영상]용산개발 파산 위기, 왜? ‘후폭풍’ 규모는?
☞ 대우조선해양, 30년 만에 ‘잭업 리그’ 수주 시동
☞ 새판 짜는 코레일…감춰진 속내는?
☞ 설리 정색, 장난치는 빅토리아를 향한 눈빛 ‘언니 뭐해?’
☞ 개리·송지효, 막대과자 게임으로 ‘묘한 기류’ 형성
☞ 세븐 삭발 사진, 강렬한 눈빛+짧은 머리 ‘남성미 물씬’


[핫!리얼영상]  [달달한(?)포토]  [연예가 화제]

☞ 최신 뉴스, 영상, 포토를 내 홈페이지에 무료로 사용하는 방법!


<©경제투데이(www.et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


연예가 화제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