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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20-02-27 00:57:32  |  수정일 : 2020-02-27 00:59:23.373 기사원문보기
박건형, 휘두른 검에 10cm 찔렸다 ‘눈 바로 아래’

[이투데이 이윤미 기자]

박건형이 겪었던 아찔한 무대사고가 무엇일까.

박건형은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선공개 영상에서 마지막 무대일 뻔한 무대 사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상대 배우가 휘두른 진검에 상처가 난 오른쪽 눈에서 피가 뿜어져 나오는 것을 느끼며 마지막 무대라 직감했다던 그는 더욱 최선을 다했다고 당시 심정을 전했다.

박건형은 2008년 뮤지컬 ‘햄릿’의 검투 장면에서 부상을 당했다. 클라이막스 부분인 결투 장면에서 격렬하게 검으로 대치하는 연기 도중 상대 배우가 휘두른 검에 오른쪽 눈 바로 아래를 찌르면서 세로로 10cm 가량 자상을 입은 것.

박건형은 상처를 봉합하는 수술을 받았다. 1cm 정도만 상처가 위로 올라왔다면 자칫 눈 쪽에 치명적인 부상을 입을 수도 있었던 위험천만한 사고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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