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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20-02-26 14:28:08  |  수정일 : 2020-02-26 14:31:46.687 기사원문보기
선데이 결혼식연기, 네티즌 "나도 3월 예식인데 걱정 태산"·"코로나 물러가길"

[이투데이 유정선 기자]

걸그룹 천상지희 선데이 결혼식이 연기됐다.

선데이는 오는 3월 1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모델 출신 연하의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선데이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바이러스가 정말 심각합니다. 하루빨리 사태가 나아지길 바라며, 저 또한 이번 주 일요일 저의 결혼식을 미루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고통받고 애쓰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라면서 '힘내라 대구경북' '힘내라 대한민국'이라고 해시태그를 달았다.

선데이는 지난해 11월 "미숙한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나타났다"라고 예비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선데이 결혼식 연기 소식에 네티즌은 "잘한 결정", "나도 3월 결혼식인데 걱정이 태산이다", "코로나 물러가길", "예신 여러분 우리 모두 힘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데이는 지난 2001년 제1회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sm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05년 천상지희 멤버로 데뷔한 선데이는 뮤지컬, 연극 등 무대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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