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9-12-16 00:35:31  |  수정일 : 2019-12-16 00:37:19.923 기사원문보기
‘SBS스페셜’ 김정민 입 못 다물었다, 악플러 “한 놈 사냥은 본능”

[이투데이 김일선 기자]

‘sbs스페셜’에서 김정민이 악플러의 인터뷰 내용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sbs스페셜’제작진은 15일 방송을 통해 악플러로 활동해 온 3명의 남녀를 앉혀놓고 진행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sbs스페셜’에서 초대한 연예인은 방송인 김정민과 가수 김장훈이었다. 두 사람은 각각 악플러들이 달아온 심한 댓글과 그 심리에 대해 질문했다.

황금색 가면을 쓴 악플러는 여성이었다. 그는 “세상이 평화로워 심심했기 때문에 달았다”고 고백했다. 특히 “사람이 동물의 일종이지 않냐”며 “사냥 본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대 사회에는 사람의 공격성을 주기적으로 충족시켜주거나 전문적으로 하는 꾼들이 아니면 누구를 사냥할만한 건덕지가 없다”고 말해 김정민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그는 “결국 수단이 인터넷이었을 뿐 한 놈 집어놓고 사냥하는 것 자체가 본능이 아닌가”라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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