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9-12-08 18:09:56  |  수정일 : 2019-12-08 18:12:16.860 기사원문보기
‘미우새’ 성폭행 논란 김건모, 편집 없이 그대로 방송…장지연에 프러포즈 현장 공개

[이투데이 한은수]

‘미운 우리 새끼’ 측이 김건모의 방송을 편집 없이 그대로 내보내기로 했다.

8일 sbs ‘미운 우리 새끼’ 측은 방송 몇 시간을 앞두고 “김건모 씨의 출연 내용이 그대로 방송됨을 알린다”라고 밝혔다.

앞서 김건모는 지난 6일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성폭행 논란에 휘말렸다. 두 사람은 해당 방송을 통해 김건모가 과거 유흥업소 여성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건모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하며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법적 대응 할 것임을 알렸다. 또한 7일 있었던 콘서트는 취소 없이 강행했으며 ‘미우새’ 역시 편집 없이 방송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날 방송되는 ‘미우새’에서는 최근 혼인신고를 마치고 5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김건모가 예비 신부 장지연에게 프러포즈하는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김건모는 7일 있었던 25주년 전국투어 콘서트에서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 슬기롭게 해결하겠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관련기사]
장욱조 목사, 딸 장지연-김건모 결혼식 연기…스몰웨딩→“더 많은 분 모실 것”
김건모♥장지연, 혼인신고 마쳤다…장욱조 "딸 이미 법적 부부됐다"
장희웅, 포털사이트에 이름 오른 까닭은?…'김건모♥장지연 혼인신고 때문'
김건모, "자제하겠다" 예비신부에 다짐한 이벤트 연기…'시그널' 있었나
김건모 장인이 밝힌 통화내용, 한달만에 4개월 늦춘 결혼

전체기사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