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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이어] 최초 작성일 : 2011-03-21 15:21:00  |  수정일 : 2011-03-21 15:30:48.337
한맥소프트웨어, 10원경매 무료 컨설팅 실시

“10원경매사이트, 그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요즘 대세는 소셜네트워크를 통한 소셜커머스다. “그루폰”으로 대표되는 반값쇼핑 소셜커머스 사이트는 네이버에 등록된 숫자만도 이미 1,000개를 넘어섰다고 한다. 말 그대로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다. 형태는 다소 차이가 나지만 “스우포”로 대표되는 10원경매사이트도 이에 못지 않은 양상을 띄고 있다. 이미 50 여 개의 경매사이트가 성업 중이고 그 이상의 사이트가 오픈을 준비중인 것으로 예측된다.

소셜커머스는 소셜네크워크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이지만 최근 상위 빅3가 소셜네크워크를 벗어나 신문, TV, 라디오 광고를 시작하면서 정체성이 모호해 졌다는 지적도 있지만 기존 틀에 얽매이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측면에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최근 고객은 고객대로, 소셜커머스와 계약을 맺은 영업점은 영업점대로 문제점에 대해 볼 맨 소리를 하지만 여전히 소셜커머스는 거침없는 횡보와 함께 사이트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경매사이트의 경우 소셜커머스에 비해 시장규모는 훨씬 적지만 문제점은 더 심각하다. 저가 낙찰을 받으려는 고객과 저가 낙찰이 발생하면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는 경매사이트 사이에 보이지 않는 머리싸움이 치열하며 고객은 경쟁이 약할수록 저가낙찰을 받을 수 있고 경매사이트는 누구나 선호하는 상품을 선별하여 고객간의 경쟁이 높아져야 저가 낙찰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결코 좋은 관계로 유지되기가 쉽지 않다.

그 동안 포탈의 검색창이나 네이버 지식인, 경매카페 등을 통해 경매사이트를 불신하는 내용들이 무수히 올라와 있고 이로 인해 경매사이트 전체가 부정적인 이미지로 자리잡고 있다. 반면 경매사이트 운영회사 입장에서의 상황이나 문제점에 대해서는 거의 밝혀진 바가 없다.

작년 5월 오픈하여 근 1년 동안 복불복경매(http://www.bbbauction.co.kr) 사이트를 운영해 온 (주)한맥소프트웨어 권순모 사장은 현재의 10원경매 방식으로는 절대 수익을 낼 수 없다며 새로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무조건 말리고 싶다고 손사래를 친다.

고객들이 경매카페를 통해 결집하면서 응집력이 커져 대처하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확인되지 않은 사안을 마치 사실인양 비방하는 글이 난무하며 조금 강하게 대응하면 곧 경매카페 회원들에게 믿지 못할 사이트로 낙인 찍혀 사업을 접어야 할 지경까지 가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한다.

그러나 권사장은 경매사이트의 보다 심각한 문제는 경매사이트 내부에 있다며 최근 신생사이트가 대거 생겨나면서 상생을 모색하기는커녕 오로지 경쟁관계로만 생각하여 마치 치킨게임을 하듯 광고비를 올리고 무분별한 사이트 홍보와 무리한 이벤트, 후발주자의 기존사이트 회원 모셔가기에 혈안이 되어 있으며 이로 인한 수익 악화는 물론 동반몰락의 길을 걷고 있다고 한다.

“막연한 기대감에서 문을 연 영세한 몇몇 사이트는 이미 문을 닫거나 큰 사이트에 흡수되기도 하고 심지어는 오픈을 앞두고 무료이벤트를 진행하다가 바로 문을 닫는 사이트까지 생겨나고 있습니다. 국내 경매사이트 중 빅5에 들었던 캔옥션이 만성적자를 이유로 타 사이트에 흡수되었고 최고라고 자랑하던 후추닷컴 역시 소셜커머스로 업종 전환을 감행한 것은 예사롭게 넘길 일이 아닙니다”

“그루폰”과 비슷한 위상을 차지하고 있던 글로벌 경매사이트 “스우포”가 국내에 상륙했다가 불과 1년을 버티지 못하고 급작스럽게 철수한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며 경매사이트 들이 상생을 위한 특단의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머지않아 줄줄이 문을 닫는 도미노 현상이 벌어 질 것이 염려된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위기감을 느낀 몇몇 경매사이트 들이 서서히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복불복경매(www.bbbauction.co.kr) 의 007경매와 오픈베이(www.openbay.co.kr) 의 캐치, 고비드(www.gobid.co.kr)의 최저가경매 이외에도 소셜커머스와 결합한 형태의 소셜경매가 등장했다.

특히 복불복경매의 007경매는 기존 10원경매 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복불복 돌림판을 통해 암호숫자를
가장 빨리 맞춘 사람이 낙찰 받은 방식으로 불과 5분 이내에 경매가 끝나며 최소한의 입찰권 만으로도 참여할 수 있어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못한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게다가 남들 보다 먼저 암호를 해독하기 위해 추리력을 동원하여 머리를 써야 하는 재미까지 곁들여져 007경매에 빠진 007 마니아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권 사장은 007경매는 근 1년 동안 고객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고객의 목소리에 기반을 두고 개발된 새로운 경매방식이라 전하며 큰 기대를 걸고 있고 추가로 준비하고 있는 새로운 경매방식이 완료되면 기존 10원경매 방식에서 완전히 탈피하여 한국형 경매시스템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면밀한 검토 과정 없이 무턱대고 경매 시장에 발을 들여 놓았다가 낭패를 보는 사업자가 생겨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꼭 경매사이트를 운영할 계획이라면 그 동안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느낀 점, 홍보 및 광고 방법, 경매카페에 대한 정보 이외에 반드시 검토해야 하는 사안들에 대해 한번 더 심사숙고 하라는 의미에서 기꺼이 무료로 컨설팅을 해 줄 용의가 있다고 권 사장은 밝혔다.

복불복경매(www.bbbauction.co.kr) 사이트에 접속하여 회원가입 후 “비공개 1:1 문의”를 통해 글을 남기면
10원경매에 대해 어떠한 질문이라도 자세히 답해 주겠다며 이미 서비스 중인 기존 10원경매사이트 들이 하루빨리 경쟁 보다 상생을 위한 방안 모색이 시급하며 스우포의 전철을 밟지 말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한맥소프트웨어 www.hanma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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